김건모 성폭행 누명논란, 부인 장지연 결혼후 파경설 이혼 근황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김건모씨가 다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이전에는 성폭행으로 인해 논란?!

 

(김건모는 2019년 12월에 유흥업소 여성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피소되었었어요)

 

당시 김건모 소속사는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예고하였고

 

지난해, 2021년 11월18일 성폭행 사건에 혐의가 없다는

 

불기소 처분이 내려지며 김건모는 누명에서 벗어났었다고 합니다.

 

그이후,

 

장지연씨와 결혼으로 이슈가 되었었죠.

 

이번에는 무슨 일으로 다시 화제가 되었을까요?

 

가수 김건모씨가 13세 연하의 아내인 피아니스트 겸 작·편곡가 장지연씨와

 

요즘 파경을 앞두고 있다는 설이 나왔다고 합니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몇 개월 전부터 사이가 소원해져 별거를 했으며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미운오리 새끼에 출연해 노총각의 생활을 보여주던 김건모는,

 

연인으로 만난 두사람은 일사천리로 혼인신고를 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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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끝내 결혼식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른 뉴스기사 취재에 따르면 김건모와

 

장지연은 김건모가 성폭행 누명을 벗기도 전 이미 파경을 맞았다는 말도 있습니다.

 

김건모 좋은노래 많이 발매했었는데

 

자꾸 안좋은 일로 하락되어가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이번에는 안좋은소식 없이 앞으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